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손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크레디아
팝페라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손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김광민의 3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 출연합니다.
김광민은 8월 15일 오후 7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시기에 한여름 밤 도심 속 힐링을 선물하는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의 일환입니다.
'썸머 브리즈 -김광민' 콘서트는 게스트 손태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우정 출연해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로 여름 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 같은 공연으로 꾸며질 계획입니다.

그룹·솔로 활동으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며, 최근 TBS eFM '스윗 랑데부' DJ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콘서트홀 '썸머 브리즈' 공연은 김광민에 이어 8월 16일 오후 5시 첼리스트인 홍진호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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